저만 느낄까 싶은데요??

아니, 진짜 반칙 같은 거는 죽어라 안 불고, 반칙이 아닌 것 같은 거는 갑자기 뜬금없이 자꾸 부네요?

좀 희한하네요^^;;

물론 현장에 계시고 오래 하신 심판분들이 정확하시겠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진짜 골밑에서 반칙 같은 거 손도 치고 막는 거는 절대 안 불고, 이상한 점에서는 자꾸 부르는 심판… 국내 심판분들. ㅎㅎ

좀 웃기네요^^;;

보는 관점이 어딜 중점으로 보시는지들…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