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꼴 잘돌아가네요

분명히 공부 안해도 대학가는 세상이 온다면서요?

그게 아니라 학교의 존폐 의미 자체에 직면하고

선생님들은 교육을 방임포기하고

지방 교육은 다 죽어서 이미 고사한것 같은데

교육계는 바로 잡을 의지나 있나요?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데 

운동권 똥팔육 전교조 그 세대가 

교육 조져놓은거 말고 한게 있나요?

아 운동권 똥팔육들은 하나같이 지 자식 미국 유학보내서 별 상관없다고 칩시다.본인자녀들 배달라이더가 진로라서 별 상관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