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루에 1억씩 벌어오는 남편과 결혼한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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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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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쉬쉬쉬쉬
2000년대 초반 ‘성인식’으로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던 가수 박지윤이 지난 2019년,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박지윤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그녀의 남편은 카카오 공동대표를 지냈던 기업인 조수용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조수용 전 대표는 지난 2022년 스톡옵션 행사를 통해 무려 357억 원을 벌어들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금액은 2022년 한국 기업인 보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수준인데요.
단순 계산으로 따지면 하루에 약 1억 원씩을 벌어들인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