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탄수화물 끊은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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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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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쉬쉬쉬쉬
물세안을 마친 혜리는 "이제 배가 고프니까 밥을 먹겠다. 보통은 배달은 먹는데 오늘은 건강하게 먹겠다"며 그릭요거트로 만든 아이스크림, 다이어트 빵, 다이어트 떡 등으로 배를 채웠다. 혜리는 다이어트 간식 택배를 뜯으며 "제가 원래 떡이랑 빵을 안 먹는다. 그런데 다이어트할 때 왜 이렇게 먹고 싶은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다이어트 계속 해야 되나"라는 질문에는 "아쉽게도 해야 한다. 제가 목표를 정했다.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탄수화물을 절제하기로). 크리스마스 이브 때 비빔밥을 먹을 거다. 비빔밥, 당면이 너무 먹고 싶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혜리는 지난 4월 개인 채널을 통해 3kg 감량에 성공해 54.1kg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