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작진의 폭로로 인성 드러났던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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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00:35
작성자 :
스튜핏
과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국민적인 스타에 올랐던 배우 김선아는 과거 인성 논란이 있었는데요.
김선아는 ‘복면 검사’ 촬영 당시, 다른 촬영으로 인해 길어진 대기시간에 불만을 품고 SNS를 통해 제작진을 공개적으로 저격하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중들은 드라마 제작진을 비난하는 목소리를 높였고, 논란이 급속도로 확산되었는데요.
이에 분노한 제작진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실을 밝히겠다고 나섰습니다.
제작진은 김선아가 SNS에 올린 글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며, “김선아는 오지도 않았으면서 지인을 통해 어설프게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마치 자신이 피해자인 것처럼 글을 작성했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제작진은 김선아가 자신의 지각으로 인해 촬영이 상습적으로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사과 한마디 없었다고 역으로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