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어스필드에서 치루어지는 콜로라도와 필라델피아 경기 분석 시작하겠습니다. 

콜로라도 선발 투수 다코타 허드슨은 전성기 시절에 로건웹 수준의 땅볼 유도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땅볼 유도능력만 남고, 모든 지표가 매우 낮습니다. 그의 땅볼 유도능력을 보고 기대를 가지고 영입했을 텐데, 

쿠어스에서의 성적은 4경기 평균자책점 9.00에 피안타율이 0.350 기록하며 상당히 쿠어스에서 고전하는 모습 보이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선발 놀라야는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 없는 투수입니다.

작년에 콜로라도를 상대로 홈에서는 7이닝 3실점, 쿠어스에서는 7이닝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콜로라도 홈구장인 쿠어스필드 에서는 퀄리티 스타트(QS)보다는 상대 선발보다 1실점이라도 적게, 1이닝이라도 많이 던져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쿠어스에서 7이닝을 던진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타선이이 연이틀 콜로라도를 상대로 침묵 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며,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필라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