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KT 한화 크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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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6월 4일 KT 한화 크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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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픽스터김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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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한화의 경기 분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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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벤자민) 

벤자민은 이번 시즌 4승 2패, 방어율 5.1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직전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1이닝 동안 3피안타, 2사사구, 3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패전투수가 되었습니다. 부상으로 인해 3주간 휴식을 취했고, 최근 SSG 2군과의 퓨처스리그에서 1이닝 동안 12개의 투구로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복귀전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60~70개의 투구 수로 제한하고 등판할 예정입니다. 한화를 상대로는 올 시즌 두 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8이닝 1피홈런 1실점, 원정에서는 3이닝 2피홈런 11실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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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황준서) 

황준서는 이번 시즌 2승 5패, 방어율 4.0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직전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동안 2피안타, 5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2승째를 따냈습니다. 사사구가 많았지만 2개의 피안타만 허용하며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선발진의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해 첫 6이닝 투구를 기록했으며, KT를 상대로는 데뷔전에서 5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습니다.

 

  • 팀 성적 및 최근 경기

KT는 직전 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쿠에바스가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쳐 11-3으로 승리하며 시리즈를 2승 1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한주 3승 3패를 기록했습니다. 한화는 직전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문동주가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타선이 침묵하며 0-1로 패배해 스윕을 당했습니다. 지난 한주 3승 3패를 기록했습니다.

 

  • 경기 전망

이번 경기는 한화의 승리를 추천합니다. 황준서는 직전 롯데전에서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자신감 있는 투구를 보여주었습니다. KT 타선이 강하지만, 황준서는 상대 전에서 데뷔 첫 승을 기록한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한화의 불펜도 필승조가 자리를 잡은 상황입니다.

 

반면, KT의 벤자민은 3주간의 휴식을 마치고 복귀전을 가지는데, 퓨처스리그에서 1이닝 동안 12개의 투구만을 기록하고 이번 경기에 복귀합니다.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조심스러운 투구를 할 가능성이 높으며, 투구 수가 60~70개로 제한될 예정입니다. 좌완투수로서 매력은 있지만, 우타자 상대 몸쪽 볼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으면 많은 피홈런을 허용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한화 상대로도 3이닝 2피홈런 11실점 투구를 했던 부진한 기록도 있습니다.

 

한화는 최근 타격감이 괜찮고, 부상으로 결장했던 페라자도 복귀할 예정입니다. 김경문 감독이 새로 부임하며 선수들의 마음가짐도 다를 것입니다. 따라서 한화의 승리가 유력하다고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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