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KBO 키움 NC 스포츠분석

  • 1 팅팅팅팅 3,982,100 P
  • 2 빠꾸엄씸다 3,848,225 P
  • 3 사내란무엇인가 3,769,330 P
  • 4 치키차카쵸 2,878,151 P
  • 5 쉿조용해 2,068,740 P
  • 6 아자 1,977,739 P
  • 7 GunE 1,877,850 P
  • 8 스튜핏 1,615,540 P
  • 9 보노 1,068,682 P
  • 10 후리지아 1,058,882 P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Previous Next

 

제목 : 7월 31일 KBO 키움 NC 스포츠분석
댓글 0 조회   558 추천 0 비추천 0

작성자 : 픽스터김우진
게시글 보기

df56c41bc4f447d4276136c6512b0b99_1722394026_0564.jpeg
키움 히어로즈 vs NC 다이노스 경기 분석

 

---

 

키움 히어로즈

 

정찬헌은 최근 구위를 되찾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변화구의 구위가 살아나지 않으면서 상대 타자들에게 노림수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장타 허용 비율이 높아지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NC의 하위 타선을 상대로는 변화구 승부를 통해 노련함을 보여줄 수 있지만, 중심 타선에게 장타를 허용하기 시작하면 고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닝 소화가 길지 않아 불펜의 과부하가 커질 우려가 있습니다.

 

타선에서는 최주환의 활약이 다양한 득점 루트를 열어줄 수 있으나, 최근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위 타선에서도 변수를 만들어주던 선수들이 부진하여 팀 전체의 득점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도슨과 김혜성은 하트의 높은볼을 상대로 활약할 수 있으나, 이주형이 컨택 능력에서 부족함을 보이며 출루율을 높이지 못한다면 팀의 열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NC 다이노스

 

NC는 유리한 마운드 운영을 통해 팀이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외인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으며, 하트는 낮은 변화구에 대한 제구력을 잡으면서 주도권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하트의 강한 구위를 통해 높은볼로 승부를 걸며, 정타를 쉽게 허용하지 않아 리드를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타선에서는 박민우가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데이비슨은 장타를 통해 변수를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최원태와 같이 변화구 구위가 부족한 유형의 투수에게 강세를 보이며, 지난 경기와 대비해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을 것입니다. 불펜 싸움에서도 강세를 이어가며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입니다.

 

NC는 하트의 활약과 함께 중심 타선이 활약하는 이상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휘집 등이 흐름을 이어주지 못하더라도, 필승조가 다시금 힘을 발휘할 수 있으며, 하트의 안정감이 더해져 마운드에서의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추천 베팅

 

언더(총 득점이 적은 경기)를 고려할 수 있으며, NC의 승리와 핸디캡 승리를 추천드립니다.

픽스터김우진님의 최신 글
스포츠분석
제목